서 민자 사장 님 주문 제품을 감사히 받았습니다. 너무도 잘 만들었습니다. 이 제품은 저에게 각별한 인연을 심어 줍니다. 50년이 지난 오늘, 육군본부와 국가보훈처는 본인의 6.25 참전 시 무공훈장을 추적, 확인하여 본인은 두개의 무공훈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나로 상패에서 제작한 그 케이스는 그 훈장을 담아 보존하는 명품인 것입니다. 서 민자 사장 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. 하나로 상패의 발전과 사장 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. 2006. 1. 26 이 철균 올림 추신 : 본인의 홈 페이지 http://ckyunlee.netian.com